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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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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에 남아있는 산소는 어떤 영향을 끼칠까? - 킬드강, 림드강, 세미킬드강 등록일 2020.11.04 11:32
글쓴이 오연미 조회 505

강에 있는 산소를 처리하는 정도에 따라



킬드강, 세미킬드강, 림드강으로 나뉩니다.



산소를 완전히 제거한 것이 킬드강,


산소를 제거하지 않은 것이 림드강 그 중간이 세미킬드강입니다.



그러면 왜 철 속에 산소를 제거하는 것일까요?



산소가 철에 포함되어 있으면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고로.png

뜨겁게 용융된(액체화 된)철을 주형(틀)에 부어 굳힐 때



철은 내부의 온도가 떨어지면서 결정입자가 바뀝니다. (오스테나이트 -> 페라이트)

이 때 철 안에 있던 탄소가 이리저리 움직이다가 산소를 만나 CO나 CO2를 발생시켜

기포가 되어 올라옵니다.

산소가 기포가 되어 철에 모이면

철의 인성을 떨어뜨려 쉽게 깨집니다.

그래서

녹은 철 속에 탈산제(산소를 제거하는 역할, 알루미늄이나 페로실리콘)을 첨가하여

철 속의 산소를 제거합니다.


그리고 한참 동안 조용히 두어 탈산 생성물을 부상시켜 제거한 것이

바로 킬드강입니다.

(탈산처리하면 산소가 기포가 되어 올라오지 않고 죽은듯 조용히 굳는다 해서 이름이 킬드(killed)강)

이 때 조용히 응고시키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수축관이라는 결함 때문에 생산비율이 낮아

킬드강은 보통 고급강이자, 비싼 강에 속합니다.

하지만 내부까지 기포가 없이 균일하고, 용접성이 뛰어나 탄소가 0.4%이상인 강과 합금강은

전부 킬드강으로 제조됩니다.

기계구조용, 보일러, 용접재는 킬드강이 사용됩니다.

반대로 완전히 탈산하지 않은 강을 림드강이라고 하는데

충분히 산소를 남겨서 적당히 부풀어오르게 한 것으로써

킬드강에 비해 표면이 곱고 값이 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강 속에 산소는 취성을 일으키기 쉽기 때문에

기계적 신뢰도가 요구되는 곳에서는 사용되기 어렵습니다.

킬드강과 림드강의 중간 정도로 탈산처리한 강을 세미킬드강이라고 합니다.

시중에서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킬드강, 림드강, 세미킬드강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후판 절단, 절곡 가공, 개선 등은 베스트파트너와 상의하십시오.


출처 영스틸 블로그 : https://blog.naver.com/youngsteel0310/22213404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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