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철강에서도 '가성비'를 따져보겠습니다.
일례로, JIS-SS400을 사려고 한다고 합시다.
SS400.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세아제강... 수많은 제철소에서 만듭니다.
모든 제철소의 가격이 같다면, 우리는 보통 많이 들어본 곳. 유명한 곳에서
제품을 구매합니다.
SS400이라는 규격이, 제품의 기계적 성질, 물리적 성질등의 성능을 어느 정도
보장해주니까요.
그런데 가격이 다르다면?
그러면 어떤 선택을 할까요?
저라면 '가성비'를 따져보겠습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JIS-SS400이라는 제품은 표준 규격으로
기능적으로 대동소이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유명한 제철소 제품이라고 SS400이 SS490, SS590이 되지는 않으니까요.
그러므로 이제 경쟁력은 가격에 있지요.
가격이 10원이라도 저렴하다면, 경쟁력이 있는 제품인겁니다.
'가성비가 좋다'고 할 수 있겠네요.
내마모강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의 AR-PLATE, 독일의 Xar, 스웨덴의 하독스, 일본의 ABREX, 중국의 Xchd, 벨기에의 Quard 등등..
내마모강을 만들고 판매하는 세계적 브랜드들이 많습니다.
세계적인 철강 메이커들이 앞다투어 품질을 개발하기에
이제 품질에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